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쏘쿨쏘영 Nov 09. 2022

쏘쿨 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0.24 ~ 10.31

오늘의 깨달음 1024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다행이다>
책과 그림으로 승화시켜
영혼의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해 준,
내 안의 벽을 깰 수 있게 해 준,
내 인생의 소소한 실패와 과정, 도전과 변화들에
감사한 하루입니다.
뭐, 방법 있나요? 계속 정진하는 것밖에.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25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오히려 더 좋아>
오히려 더 좋아라고 생각하면
모든 일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파이팅!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26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묵묵히>

인내하며 하루하루

차근차근 걸어가는 길

One foot in sea

And one on shore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27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대단하다>
지난 한 주 감사하게도 관심과 칭찬을 많이 받았어요.
이번 주는 독감 여파로 몸과 마음이 어지럽네요.
머리를 비워내고 있는 중이에요.
그래도 운동하는 시간만큼은 마음 가볍습니다.
좋은 습관을 유지하고 있어서 다행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28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계단>
마음 가볍게
오늘 계단 하나씩
내일 계단 하나씩
그것만 생각하자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03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새로운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건 당연한 거야>
익숙하지 않은 것에 두려움을 느끼는 것은 정상적인 반응입니다.
익숙하지 않은 것에서 익숙한 것으로 넘어갈 때는
누구나 불편의 다리를 건너야 합니다.
두려움을 모기나 파리로 시각화해 보세요. 한결 이겨내기 쉬워질 겁니다. 두려움을 느끼지만 행동하는 용기.
불편함에 익숙해지기. 저는 행동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매거진의 이전글 쏘쿨 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