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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쏘쿨쏘영 Nov 16. 2022

쏘쿨 언니의 '주간 생활의 발견'

2022.11.1 ~ 11.6

오늘의 깨달음 1101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빵내음>
새벽 일찍 문을 여는 부지런한 빵집 앞을 지나가면
고소하고 향기로운 빵내음이 풍겨오니,
이런, 낭패입니다. 빵은 다이어트의 적이죠.
잘 참아내고 묵묵히 길을 그대로 걸어갑니다.
11월도 모두들 꾸준하게 좋은 날들의 연속이길..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02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명분 있는 삶>
명분이 있는 행동은
스스로에 대한 신뢰와 자신감에 근거합니다.
명분 있게, 영혼 충만하게,
활기차게, 가볍게, 따뜻하게.
이런 마음으로 오늘도 한 계단 오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03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임팩트 있게>
몸이 힘든 날에도 운동을 가볍게 해치울 수 있게
된 것은 이제 습관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나를 만들기까지 1년 반이 걸렸어요.
상황이 힘들고 낯설어도 묵묵히 꾸준히 앞으로
나아가는 것도 습관이라는 관성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도 하루의 계단을 오릅니다, 임팩트 있게.
하루 하나의 임팩트는 반드시 줄 예정입니다.
오늘도 복된 하루 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오늘의 깨달음 1104
굿모닝! 안녕하세요, 쏘쿨 언니입니다.

<재미있게>
만약 어차피 결과가 정해져 있다면
그 길을 울면서 걸어갈 것이냐
웃으며 재미있게 걸어갈 것이냐
저는 후자를 선택합니다.
오늘만 산다는 생각으로 살면
더 재미있게 살아갈 수 있지 않을까요?
오늘도 복된 하루되세요. 고마움 잊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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