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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내 몸에서 가장 높아질 수 있고, 가장 낮아질 수 있는 무릎처럼. 인생도 높고 낮은 때가 있구나, 깨달으며 살아갑니다. 유명한 시인까지는 아득해, 유망한 시인이라도 되어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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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들
무너진 이야기를 일으킬 접속부사를 계속해서 가지며 살고 싶다. 그런데 그리하여 그러나 하여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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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은
평범한 사람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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