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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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인 닥터의 글쓰는 서재
독서 취향은 변덕스러운 잡식성, 말보다 글과 사진으로 수다 떨기를 좋아하는 14년 차 신경과 의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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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단
문화는 업으로, 예술은 취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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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메이
일상기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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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로칼랭
방송작가입니다. 아주 잠시라도, 친구를 위한 '감정의 쓰레기통'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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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이
2000년에 독일행, 마흔에 애낳고 엄마로, 아내로, 학부모로, 회사원으로 심심하게 살아가고 있는 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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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황
알량한 경험과 지식이지만 일단은 꿰어야 보배라도 될까 열심히 엮어보려 합니다. 좌우명: 발등에 떨어진 불만 끄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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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울
이곳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사실이 아닐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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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토리
영국에서 유학생으로 시작해서 컨설팅 회사, 대학 연구원 및 교수, 정부 기관 공무원을 거쳐 다시 국제기업 회사원이자 풀타임 워킹맘으로 사는 과거/현재의 이야기들을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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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녕
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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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ubless
하고 싶은 일들도, 꿈도 많아 프로N잡러를 꿈꾸는 Jjub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