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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비
조금 이른 나이에 공무원을 퇴직하고 나의 길을 가는 중입니다. 계절의 흐름 속 오늘을 기록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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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지나
N잡러로 살아가고 있으며, 계속해서 성장하고 싶은 30대. 글 쓰는 일을 사랑하며, 한 권의 책을 출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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