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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 HeeJung
따뜻하고 기분좋은 일상을 담아내는게 좋아서 그림을 그립니다. 그림을 보는 사람들에게도 따뜻한 마음이 전달되었으면 좋겠습니다:D https://instagram.com/_jung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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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books
한국과 체코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을 만들고 강의합니다. 체코어/슬로바키아어를 번역하고 강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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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윤
사주에 현침살이 끼었다. 날카로운 것을 쥐고 살아야 한단다. 공부를 못해서 의사가 못 됐고 손재주가 없어 미용사가 못 됐다. 남은 것은 펜 뿐이라 팔자소관대로 살아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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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기억해
이따금씩 누군가의 봄을 기록으로 남깁니다. 물끄러미 제 시선으로 본 것을 담아내기도 합니다. 봄을 기억하는 사람이고 싶습니다. 누군가의 봄 같은 순간을, 인생의 봄날 같은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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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시딘
쓰고 그리는 사람, 특히 소설쓰기를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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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지
<브런치 주간 연재 | 화요일의 초단편 소설> 일주일에 한 편씩 초단편 소설과 함께 그림을 발행하는 개인 프로젝트입니다. 매주 화요일 초단편 소설 한 편이 업데이트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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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늘
어렸을 때부터 영어와 중국어를 매우 좋아했고, 글쓰기와 소통에 대한 관심이 크며, 추상과 구체의 왕복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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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크게 박수 치는 사람. 뉴스레터 <여름의 솜사탕>은 잠시 방학이에요. ✉️ nerf.this.summe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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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순
바라보는 곳에 닿아야 행복하다고 생각하진 않아요. 그래도 하고 싶은 것이 있을 때의 내 모습이 썩 마음에 듭니다. / 읽그(읽고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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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 앙데팡당
이화여자대학교 미술사 동아리 '앙데팡당' 입니다. 전시 감상문, 북칼럼, 화가나 작품에 대한 수필 등 다양한 주제와 장르의 미술사 관련 글을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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