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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우
수우(樹雨) - 나무가 내리는 비. 존재 자체만으로 자기가 속한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나무같은 글을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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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
사춘기 아이를 키우며... 전업주부와 워킹맘 그 어중간한 경계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일상의 기록. <스텝이 엉키지 않았으면 몰랐을>, <엄마가 필요해>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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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린
전업주부 두 아이 엄마의 나를 찾아가는 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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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앤쿨
16년생 20년생 ♡ 자매맘/ 직장생활 7년 후 육아맘 8년 그리고 워킹맘 시작/ 육퇴 후 읽고 쓰고 그립니다/ 그림책작가를 꿈꾸고 있어요/ 정말 괜찮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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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빈맘
투빈맘ㅣ육아툰/ 엄마표학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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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그녀
에세이스트, 모임진행자, 20년차 직장인. 일하는 엄마, 교육대학원 학생. 매일 읽어요. 매일 씁니다. 독서모임 '소심' / 글쓰기모임 '여우글방' / 필사모임 '마음'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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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봉
우울해도 괜찮은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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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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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초
내가 읽고 싶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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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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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자신
나를 잃어버리지 않기 위해 기록합니다. 글을 통해 남겨진 나를 부끄러워하지 않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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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콩
+ 딸 셋 엄마이자 일상을 글과 그림으로 기록하는 사람 + 쉐어하우스, 에어비앤비 따뜻한 공간 운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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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시
마음을 그리는 심리상담전문가. 저서로는 『토닥토닥 마음톡』,『내 마음은 존-버 중입니다』,『오늘은 내 마음이 먼저입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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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서연
같지 않은 사람이 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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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hadi
가끔은 허무하게 무너지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갑니다. 꽤 괜찮은 나날들이 모두 모여 꽤 괜찮은 인생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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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민 Salawriter
지금의 생각과 느낌을 글로 남깁니다. 생각과 느낌이 전해지니 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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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soozin
반짝이는 햇살이 부서지는 바다, 파도에 매료되었습니다. 서핑을 좋아하고 글을 씁니다. 어쩔 땐 마케터로 불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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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희
의미있고 행복한 삶을 위한 여정과 영감을 글로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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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씨
자폐스펙트럼 아이, 재준이를 키우는 엄마. 언어재활사라는 직업을 사랑하는 직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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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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