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 keeping watch

스가랴 9:1-8

by 게으른대학원생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우러러 볼 때, 히드락, 다메섹, 하맛, 두로, 시돈 블레셋을 하나님은 심판하시며 그 곳에 하나님의 말씀을 세우신다. 두로가 쌓은 재물 역시 하나님의 권세 앞에 무용이 된다. 이스라엘 백성의 집, 즉 여호와의 집 사방의 적으로부터 하나님은 친히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내 집을 둘러 진을 쳐서 적군을 막아 거기 왕래하지 지못하게 할 것이라 포학한 자가 다시는 긪경으로 지나가지 못하리니 이는 내가 눈으로 친히 봄이니라

But i will encamp at my temple to guare it aginst marauding foces. Never again will an oppressor overrun my people, for now i am keeping watch." (9:8)


지켜본다는 것.


잘 하고 있는지 감시하려는 목적이 아니라,

적으로부터 자신의 백성들을 보호하시기 위함이다.

아이가 다치지 않을까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않는 부모처럼 말이다.


문득 위안이 된다.

언제나 어디에서나 나를 사랑으로 돌보는 분이 있다는게.

때론 의식하지 못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등을 돌릴 때에도

여전히 사랑을 거두어 가시지 않음에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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