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기억하는가

디모데후서 2:1-13

by 게으른대학원생

"내가 말하는 것을 생각해보라 주께서 범사에 네게 총명을 주시리라" (7)


바울은 상관을 기쁘게 하는 좋은 병사, 법대로 경기하는 자, 수고하는 농부의 비유를 통해 충성된 하나님의 일꾼에 대해 말한다.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고, 그 가운데 주의 법과 말씀을 따르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네가 그렇게 살아가고 있는지 "생각해 보라" 라고 권면한다.


무엇을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

말씀을 묵상하기 전까지, 내 생각은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을 부정적인 것들이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해 그 생각을 버리고

내가 주는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라고 말씀하신다.


"Think we must, we must think" 라는 페미니즘의 문구가 생각난다.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생각이 반드시 필요하다.


우리의 생각을 사로잡는 것이 하나님의 일인지, 하나님의 법과 말씀인지 분별해야 한다.

의식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은, 잠시 멈춘다는 것이다.

잠시 멈추어 하나님이 네게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보라는 것이다.


"내가 전한 복음대로 다윗의 씨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라" (8)


그리고 '기억하라'고 권면한다.

네가 믿는 그리스도가 죽음을 이기신 생명의 주라는 것을.


하나님의 일에 집중하고, 주의 말씀을 따르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임을 생각하라. 그리하여 네가 믿는 예수 그리스도가 네게 총명을 더하여 그 길을 밝히 비추어 주시는 분임을 기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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