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ssain et al(2019)
Hossain, M., Leminen, S., & Westerlund, M. (2019). A systematic review of living lab literature. Journal of cleaner production, 213, 976-988.
# 리빙랩의 정의
The European Network of Living Labs (ENoLL), an umbrella organization for living labs around the world, defines them as “user-centred open innovation ecosystems based on a systematic user co-creation approach, integrating research and innovation processes in real-life communities and settings” (openlivinglabs.eu/aboutus).
=> ENoLL의 리빙랩 정의: 실생활 공동체와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연구와 혁신과정을 통합하는, 체계적인 공동창조 접근법에 기반한 사용자 중심의 개방형 혁신 생태계
Leminen et al. (2012: p.7) define living labs in much the same fashion as “physical regions or virtual realities in which stakeholders form public-private-people partnerships of firms, public agencies, universities, institutes, and users all collaborating for creation, prototyping, validating, and testing of new technologies, services, products, and systems in real-life contexts”.
=> 공공기관, 대학, 연구소, 그리고 사용자들이 모두 협력해 실생활에서 기술과 서비스, 제품, 시스템을 시스템을 창조하고, 프로토타입을 만들고, 평가하고, 테스트하는, 공공-민간-시민사회 파트너십으로 구성된 가상의 실재 또는 물리적 공간
=>Leminen, S., Westerlund, M., 2012. Towards innovation in Living Labs networks. Int. J. Prod. Dev. 17 (1e2), 43-59.
# 리빙랩의 역사
=> 리빙랩 역사 관련 중요한 선행연구 => (History) living labs_From scattered intiatives to a global movement
=> Knight(1949), living labaoratory의 기원?
=> 리빙랩은 북아메리카(미국)과 유럽의 두 가지 패러다임이 있음. 미국의 경우 주로 리빙랩은 demo-home or home-labs로 간주(미국의 미첼 교수), 반면 유럽은 리빙랩을 사용자들의 매일의 습관을 연구하는 플랫폼으로 접근함(979) => 유럽으로 넘어오면서 사용자들의 행동변화 등을 실험하는 사회혁신의 수단으로 여겨졌기 때문에 => 리빙랩의 선구자로 미국 MIIT의 미첼 교수를 대부분 언급함.
# 리빙랩의 패러다임
=> “개방형 혁신(Open Innovation)”과 “사용자 혁신(User Innovation)”은 리빙랩을 가장 잘 대표하는 두 패러다임. => 많은 연구들이 개방형 혁신과 사용자 혁신의 맥락에서 리빙랩을 주목함.
1) 개방형 혁신
=> 개방혁 혁신 네트워크 또는 플랫폼으로서의 리빙랩 => 개방형 혁신은 기업의 폐쇄적인 혁신네트워크를 개방하여 외부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 하려는 기업의 혁신전략임(Chesbrough). 개방형 혁신 또한 다양한 이해관계자 그룹들과의 협력을 통한 혁신활동을 강조(diverse actors and their collaoration activity) => 유사한 개념: 아웃소싱, 크라우드소싱 / 한편, Bergvall-Kåreborn et al. (2009)은 개방형 혁신은 business-to-buiness(B2B) 맥락에서 활용된다면, 리빙랩은 business-to-consumer(B2C) 맥락에서 활용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주장 or Leminen (2013)은 개방형 혁신은 기업이 혁신을 관리하기 위한 방법이기 때문에, 기업 주도 또는 탑다운 방식으로 진행되는 경향이 강함. 반면, 리빙랩은 공공-민간-시민사회의 파트너십과 사용자 참여를 강조함. 두 학자 모두 유사한 맥락에서 open innovatioin과 living lab의 차이를 설명함 => 결론적으로 저자는 개방형 혁신이 “협력”에 있어서 리빙랩보다 더 제한적이라고 이해하고 있음.
2) 사용자 혁신(user innovation)
=> 사용자 또는 사용자 조직은 참여를 통해 자신들의 니즈를 드러내고 해결하기 때문에, 이 접근법은 사용자 조직 주도로 또는 아래로부터 추진될 수 있다.
=> “사용자 참여는 리빙랩의 주요한 요소이다. 기존 문헌들은 리빙랩의 혁신 주체로는 사용자들, 시민들, 최종사용자들을 주목하고, 혁신활동에서의 이들의 역할의 중요함을 주장한다. 예를 들어 시민들과 시민사회가 리빙랩에서의 혁신의 원천임을 주장하거나, 리빙랩의 중요한 자산은 다양한 사용자들의 참여임을 주장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 참여의 특성은 리빙랩의 유형에 따라 달라지며, 그러나 최소한 사용자들은 다른 내용, 디자인, 택스트, 사진 오디오 등을 제공할 수 있다. 그렇게 함으로써 리빙랩은 다양한 사용자들이 이질적인 지식, 아이디어, 경험 등을 가지고 서비스와 제품 개발에 참여하는 공간이 된다. 일반적으로, 사용자 참여는 사용자들과의 공동창조를 강조하는 방향으로의 혁신의 전환을 시사한다(Leminen et al, 2014) (980)
=> 사용자들은 능동적 역할을 수행할 수도, 수동적 역할을 수행할 수도 있음.
# 리빙랩의 주요 특징들(여러 학자들에 따라 리빙랩의 특징도 제각각임, 여러 문헌들을 참고해 주요한 특징들을 도출함)
1) 실생활 환경(Real-life environments) => 리빙랩은 다양한 행위자들이 모여서 함께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할뿐 아니라 실생활 환경에서 기존의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시스템을 실험하고(experiment), 개발하고(develop), 공동창조(co-creation), 평가하고(validate) 테스트하는(testing) 공간(980) => 실제 생활에서의 실험이라는 특징은 리빙랩을 as landscape(focused on context of use, 높은 혁신의 경우 지역성을 초월함. 대부분의 리빙랩은 암묵적이고, 경험적이고, 지역 기반의 지식을 창출함) or as methodologies(사용자의 필요, 선호, 기대를 혁신공간에서 발굴하는) or as itself(실생활 환경 그 자체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찰한 연구는 드뭄)
2) 이해관계자들 => 3P or 4P => 쿼드러플 헬릭스(기업, 연구소/대학, 공공, 시민사회) => 여러 행위자들로 구성(enablers-financial/administative supprot, providers-bring knowledge/expertise/sources, users-ctiizens or consumers, utilizers-public or private benefited) => 완전히 모든 사용자들에게 개방된 리빙랩과 참여가 제한된 리빙랩(문제해결을 위해 참여에 적절한 사람만 참여시킴) => 사용자 역할에 관한 연구(Leminen et al, 2014; Nystrom et al, 2014)에서 사용자들은 정보제공자, 테스터, 공동창조자, 기여자, 촉진자, 메신저, 등등.. => Nystrom et al, 2014은 사용자 역할분석에 접근하는 구조주의, 상징적 상호작용, 자원-기반, 행위-기반 접근법 분류
3) 활동들 => ”testing, validation, experimentation, co-creation“(982) => 리빙랩은 통제된 환경 내에서 기술을 실증하는 테스트베드와 다름(테스트베드에서 사용자는 수동적 역할에 머무르지만, 리빙랩에서 사용자들은 보다 능동적 주체로 활동) => 특히 리빙랩 활동은 사용자들의 참여와 협력(co-)이 중요함 => 이 때 사용자들은 객체(object) or 주체(subject)로 활동, 다시 말해 자신들의 필요와 경험을 표현하는 수준에서 다른 행위자들과 함께 혁신을 만드는 주체(사용자주도)로 활동할 수 있음 => 리빙랩에서의 반복적인 실험(iterative experiments)과 학습(learning) 활동은 사회의 기술적 요구와 혁신의 사회적 영향에 대해 이해하도록 도움(Hakkarainene and Hyysalo, 2013 – how to keep alive living lab). => ”리빙랩은 잠재적 해결책에 대한 종합적 이해와 분석의 기회를 제공(982) => Almirall and Wareham(2011)은 리빙랩 활동을 크게 exploitation(개발)과 exploration(탐구)로 구분함. 후자는 주로 해결책을 포착, 발견, 생성, 창조하는 등의 성격
4) 비즈니스모델과 네트워크 => 네트워크의 구조(distributed multiple, distributed, centered)에 따라 혁신의 결과물도 상이함 => 분산되고 다양한 네트워크 구조에 기반한 리빙랩은 보다 high level의 혁신을 만들어낼 수 있음. 그에 반해, 분산된 또는 중앙집중화된 네트워크 구조는 incremental한 혁신을 만들어냄
5) 방법론, 도구, 접근법 => 리빙랩은 인간의 행동과 상호작용을 관찰, 측정하고 관련 행위자들이 함께 가치를 공동창조할 수 있는 혁신환경을 제공하는 방법론이자 도구, 접근법 => 이러한 리빙랩의 성격 때문에 사회혁신을 위한 공간으로 주목받음 => 일상에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와 사용자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Participation may be open to any potential users or preselected users based on the nature and practice of the living lab. (983)
6) 도전과제들 => temporality(단기적 활동), 거버넌스(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조정, 관리 할 수 있는 거버넌스의 역할 중요), 예기치 않은 결과들(성공을 보장하지 않음), 혁신의 효율성(갈등과 협력을 통한 상호학습이 얼마나 이루어졌는지가 중요함. 학습을 통해 지식/자원이 상호 전달되어야 혁신의 집단적 효율성이 커짐), 사용자 모짐/참여/협력 역시 쉽지 않음(co-creation is not realitic rather ambition or idealism), 혁신활동의 지속성과 규모확장(scale up)
7) 결과 => 리빙랩은 다양한 혁신의 결과를 만들어냄. => 제품과 서비스 혁신 즉 기술혁신(제품, 서비스, 해결책 등)이 리빙랩의 주요한(보다 확실한) 결과라면, 리빙랩은 사회혁신이 출현하는 공간이 되기도 함. 사회와 기술혁신 모두 리빙랩의 결과가 될 수 있음(984)
8)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 지속가능한 혁신과 리빙랩은 가까운 사이임. => 특히 지속가능한 발전으로의 혁신과 전환을 실험하는 스마트도시 연구에서 활용될 여지가 큼 => 이 과정에서 사용자들이 지속가능성과 관련된 요구나 가치를 표현할 수 있음. => 다양한 행위자들이 참여하고 협력하는 보다 민주적인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음 => 그러나 몇몇 학자들은 리빙랩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갖추고 있지 않다고 비판. 대부분의 리빙랩에 프로젝트 기반으로 수행되기 때문에.
”Co-creation is core activity that take place in a living lab with its diverse stakeholders and users.“ (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