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by chacha

저는 이천 사람이라 소개할 때면 ’나는 인천이 아니고 쌀의 고장 이천‘이라고 항상 말해왔는데요! 이 대형 카페가 생기기 전까지 말이죠.

특히 크리스마스 시즌이 되면 항상 이곳은 사람들로 붐비는 데... 매년 트리가 조금씩 바뀌니 올 때마다 신선한 느낌을 주는 것 같아요!

누구나 아는 트리 맛집이 되어서 그런지 저녁에 라이트가 켜지고 나서 사진을 찍고 싶다면!! 긴 줄을 기다려야 해요. 하지만 참을 성 없는 저는 그냥 풍경만 남겼답니다.

원래는 이코복스 커피가 입점(?)했었는데 지금은 완전히 바꿔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가 되어서 분위기가 달라졌어요. 커피보다는 핫도그가 더 메인처럼 자리 잡고 있지만 라테도 무난하게 맛있었네요.

와인을 포함한 주전부리 안주와 소품들도 팔고 있어요. HEY조명도 팔더라고요. 저는 괜히 와인을 꼼꼼히 비교해 보기도 하지만 결국 스낵 한 두 개만 사서 나오게 되는 심리...

그리고 시몬스 침대를 체험해 보고 구입도 할 수 있어요. 저는 천만 원이 훌쩍 넘는 침대 가격에 그저 잠시 누워보기만 했지만.


+ 바로 옆에 테르메덴도 있으니 이천에 간다면 꼭 묶어서 다녀오시길... (야외에서 맨몸으로 온천하는 기분이란...the love)


+ 차로 3분 거리에 버드나무도토리묵밥집은 여름에 제 최애 식당이랍니다 참고!!



시몬스 그로서리 스토어 이천 테라스

경기 이천시 모가면 사실로 9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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