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향미사

by chacha

경주에 드립 커피로 유명한 향미사에 다녀왔어요. 무척 추웠던 날이라 따뜻한 커피가 필요 절실했답니다.(웃음)

카페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뷰...(근데 마침표 많이 쓰면 나이 든 거라면서요...?)


카페 뒤편이 통유리라서 개방감이 있었고 소품들과 식물들도 너무 제 취향...

특히 스프링같이 자라나는 준코스(왼쪽)가 너무 예쁘게 자라고 있어서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저는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게이샤 커피를 먹었어요. 설명처럼 과일향이 가득했답니다. 수제 티라미수랑 함께 먹으니 커피가 동치미처럼 술술 넘어가더이다...(따봉)

드립백과 원두도 판매하고 있어요. 경주 카페 아니랄까 봐 너무나도 한국적이고 정갈해...

그리고 경주체육관의 옛 간판을 계속 사용하고 있어요!

+ 주차는 옆에 서라벌문화회관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향미사

경북 경주시 태종로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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