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것은 없어요
글귀/ 한병철, 피로사회
캘리 에세이/ 채채캘리
사회 전반을 차지하고 있는 제도와 규칙에 대해 끊임없이 물음을 제기하는 행위조차 없다면ㅡ설사 그것이 부질없고 결과를 내지 못하더라도ㅡ그 때부터 그냥 늙기 시작하는거다.
세상 그 어떤 일도 당연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끊임없이 자문하는 태도,
그것이 사라지는 순간 사람들도 사회도 늙기 시작한다.
꾸준함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