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이엔 수많은 문자가 붕 떠 있다.
분명 우린 끊임없이 말을 하고 있지만
그 말이 상대에게 도달하지 못한다.
나는 그냥 '내 말을 들어줘'였는데
너는 그래서 '내가 뭘 해야하냐'고 되묻는다.
꾸준함에서 '살아갈 힘'을 얻는 삶을 지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