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글자 공방

어느덧 9월

9월 21일 밤을 기억하시나요?

by Lagom
제목_없는_아트워크 21.png

캘리그라피 채채캘리

캘리에세이 채채

가사 Earth, Wind and Fire



가을만 되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노래가 있다

나이가 들통날지도 모르겠지만.


Do you remember

The 21st night of September?

Love was changin' the mind of pretenders


바디야디야 하는 후렴구가 어찌나 귀에 쏙쏙 박히는지

세월이 흘러도 여전히 귀를 황홀하게 만드는 곡이다.

(1971년에 발표된 곡이다)


가을 바람 선선하니 옆구리가 시려올 때쯤

찾아온 사랑의 설렘이 느껴진다.


코로나 때문에 즐기지 못하는 이 가을 날씨를

이 음악을 틀어놓고 신나게 리듬을 타며 만끽해보자.


여기가 천국이다~ 하는 상상으로.



덧붙이는 말. 모바일 배경화면 사이즈로 만들었어요 다운로드 하셔서 사용하실 수 있어요 :)

퍼가실 때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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