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다은 변호사 Apr 21. 2022

성적목적다중이용장소침입 항소심 선고유예

성공사례




원심 법원이 법령을 위반하여 위법하다는 내용의 항소심 판결입니다.


1심에서 피고인은 피해자와 합의도 하였고, 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일을 다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벌금 600만 원을 선고받고 저희 사무실에 항소심 선임을 위해 방문을 하였습니다.


저희 사무실에서는 원심 판결이 위법하고, 양형이 부당하다는 주장을 함께 하였으며, 피고인에게 벌금형이 내려져서는 안된다는 주장을 강하게 하였습니다.


결국 피고인은 선고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아래 배너를 클릭하고 카카오 채널을 통해 상담 예약이 가능합니다.)


https://pf.kakao.com/_nJcBb


작가의 이전글 서울마포경찰서 강제추행 불송치 변호사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