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hekpm.com/news/articleView.html?idxno=142681
해당 논란에 대해 채다은 법무법인 시우 변호사는 “오픈마켓의 특성상 아마존 등 해외 전자상거래 업체들 역시 불법의약품 등 판매를 완벽하게 막기는 어렵다”며 “졸피뎀 등 향정신성 약물 역시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은어 등을 통해 유통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채 변호사는 “금지어를 통해 사후적으로 막는 데는 분명 한계가 있지만, 해외 판매업자들의 판매 등록을 원천적으로 막는 극단적인 방법을 쓰지 않는 특별한 해결 방법은 찾기 힘들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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