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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채다은 변호사 Jun 11. 2023

[230606 한국일보]"흉악범, 사회와 격리가 정의"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3052416360005763?did=NA


형사 전문 채다은 변호사는 "사형은 피해자와 유족들의 아픔에 공감하는 일반 시민들의 마음까지 연결해 생각해야 한다"며 "사회 전체에 대한 위로로 확장해볼 수 있는 문제"라고 말했다.


채다은 변호사는 "우리 사법 체계는 누가 봐도 악질적인 흉악범에게만 사형을 내리기 때문에 오판에 대한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채다은 변호사 홈페이지 : www.채다은.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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