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생각정리, 이제는 실천이다

브레인스토밍과 라이팅을 통해 지도 만들기

by 채진웅
생각정리의 시작 브레인스토밍.jpg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채진웅입니다. 어제 글을 쓰면서 결심한 것은 나의 포지션부터 다시 정리하고 명확히 하자는 결론에 이르렀고 저에 대한 브레인스토밍과 브레인라이팅을 해보기로 했습니다.


제가 어떤 사업을 시작하거나 혹은 어떤 주제로 애드센스 채널을 만들때 많이 쓰는 방법인데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생각정리를 하는 작업은 바로 실천하는 것 만큼 중요한 작업이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왜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냐구요?


실천을 하기 위해서는 명확한 목표가 있어야 그 지점을 향해서 흔들리지 않고 확고하게 뛰어 갈 수 있기 때문이지요. 목표가 정해져 있지 않으면 사람이라는 동물은 한눈 파는 것이 자동으로 세팅되어 있는 신기한 생명체입니다. (저만 그런가요? ^^;;)


여기서 잠깐!

제가 말하는 브레인스토밍이 무엇인지 궁금하시다구요? 친절히 알려드립니다.

브레인스토밍은 #새롭고 창의적인 결과물을 만들어 내기 위한 학습도구 또는 회의의 한 방법#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브레인라이팅은 # 스토밍이 모여서 아이디어를 제한 없이 제안하는 것이라면 라이팅은 혼자서 생각을 정리하는 것인데 저 같은 경우는 스토밍을 통한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옮겨 적는 작업이라고 정의를 하고 있습니다.


브레인스토밍인 라이팅의 핵심은 시간을 길게 끌고 가지 않고 짧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당연히 생각이 많아지게 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 때문이죠. 유의하셔야 할 것은 망설이지 말고 떠오르는 모든 것들을 여과 없이 적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질을 추구하지 말고 양을 추구하는 것이 좋다는 말입니다.


'안된다' , '못할거야' 가 아니라 어떠한 것들이라도 '가능하다' 라는 전제로 적어 보는 것입니다. 그 이후에 나온 것들을 하나의 결과물로 연결을 해보기 시작하는 것이죠. 나중에 수정하고 보완 또는 개선을 도 괜찮기 때문에 부담 없이 진행하는 것입니다.


잘 안 떠오르신다구요? 잘 안되신다구요? 익숙하지 않아서 그렇치 사람들에게 못하는 것은 없습니다. 지금 당장 눈을 감고 노트에 떠오르는 것들을 막 적어보세요. 그게 브레인스토밍이고 브레인라이팅입니다.


보통은 집단에서 많이 쓰는 방법이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저의 생각들을 정리하는데 이 브레인스토밍 기법을 사용하고 이것들을 바탕으로 브레인라이팅을 합니다. 더 나아가 이것들을 구체적으로 목표화 시키기 위해서는 마인드 맵을 쓰는 편입니다.


우선 제가 떠오르는 것들을 저는 막 적어 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타자를 쳤습니다. (초시계 스타트)


가치있는 일, 가치가 있는 일이 무엇인데? 부자가 되면 될까? 부자되는 방법, 나도 아직 부자가 아닌데? 그래도 나의 경험이 도움이 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알려준다? 어떻게? 돈을 받고? 돈을 받지 않고? 정보의 가치? 보람차게 사는 법? 단기? 중기? 장기? 우선 단기의 기간은? 1개월 , 중기는 3개월, 장기는 6개월 이 안에 사람들을 설득? 적어도 사람들을 설득하기 전에 나를 설득시킬 수 있는 결과물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다음 스탭 , 열정에기름붓기, 생각노트, 퍼블리, 독서하는방법, 독서를 통해서 무엇을 얻을 것인데? 궁극적인 목표? 내가 살아온 이야기, 알고 있는 지식, 나의 경험을 통한 사람들의 변화?


여기까지 막 떠오르는 것들을 적고 스톱워치를 정지하는데까지 정확히 3분 24초 걸렸네요.


저는 이 떠오르는 것을 지금부터 정리를 하면서 궁극적인 목표인 가치있는 일을 하기 위한 방법들을 정리해서 문장 형태로 적어보고자 합니다.


* 하고싶은 일?

과거에는 오로지 목적이 돈을 버는 것에만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였고 지금도 별반 상황이 다르지는 않지만 조금이나마 여유가 생겼다는 것은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돈벌기에만 급급한 것이 아니라 가치가 있다고 인정 받을 수 있는 일 또는 내 자신에게 잘했다고 말해줄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은 것이 제가 하고 싶은 일입니다. 구체적으로 정리를 하면 재단설립? 봉사? 모임결성? 지식공유? 많은 것을 이루지는 않았지만 사회에 환원을 하기 위한 시스템을 만드는 것입니다.

시스템을 강조하는 이유는 체계가 잡히지 않으면 1회성 이벤트로 끝나기 때문 (경험을 통한 반성과 결단)


* 하고 싶지만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


-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일은 장소와 장비가 준비 되어 있기 때문에 오프라인을 통해서 모임결성 후 지식을 공유할 수 있으며 촬영이나 녹음도 준비되어 있는 공간을 사용하면서 유튜브를 통한 아낌 없는 지식 방출!


- 지금 당장 할 수 없는 일

당장은 재단을 설립할 만큼의 여유도 되지 않고 인력도 한계가 있음을 인정하고 절대로 무리하지 말자. 하지만 작은것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큰일은 더더욱 못하는 법 꼭 필요한 곳부터 작게라도 돕기 시작. 한달 기부 목표는 100만원


* 재단설립 및 봉사는 개인적인 일. 지식공유에 대한 부분을 이야기 했으니 어떤 지식을 공유할 것인가?

- 돈을 버는 방법 (부동산, 주식,취업, 창업 그 외에 수익 파이프라인을 만들 수 있는 것들)

- 독서 하는 방법(독서는 왜 해야 하는지에 대한 명확한 이유, 독서를 했을 때 얻을 수 있는 것에 정의)

- 동기부여 및 자기개발 방법

일을 해야 하는 동기부여가 되어야 사람은 움직인다. 단순히 스펙쌓기를 위한 개발은 추천하지 않으며 지양한다. ('지향'은 하고자 하는 것, '지양'은 하지 않고자 하는 것을 의미한다.)


- 어디까지 할 것인가?

회사의 수입원 중 하나가 유료강의와 컨설팅이므로 경계를 명확하게 정하지 않으면 혼란을 가져 올 수 있음


* 시간을 어떻게 쓸 것인가?

- 공과사의 구분 공은 회사, 사는 내가 하고 싶은 일 (회사일에 절대 방해가 되어서는 안된다.)

- 하루에 이 프로젝트를 위해서 쓸 수 있는 시간은 1시간 30분


* 결과물을 어떻게 만들어 낼 것인가?

온라인 : 1순위 브런치 2순위 유튜브 3순위 전자책 및 소책자

오프라인 : 오프라인 모임 활성화 (어떤 모임이 될지 구체화 시키지 않음)


* 벤치마킹 할 수 있는 대상

- 생각노트 : 최근 내가 가장 최애~하게 읽고 있는 뉴스레터

- 열정에 기름붓기 : 오프라인모임인 크리에이터클럽을 꼭 본받고 싶다. 그러기 위해서는 한번은 직접 참여!


* 결과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은?

- 돈

돈을 벌 수는 있을수도 있지만 벌고자 했으면 빠른 다른 방법들이 있으므로 이 프로젝트에서는 제외

- 명성 및 인지도

지식공유로 돈을 벌고 사업을 해본 경험상 어떤 의도이건 명성이나 인지도는 자연스럽게 올라가게 될 것

- 자기만족

이 일을 시작하는 것에 있어서 가장 큰 부분 적어도 죽을 때 삶에 후회는 남기지 말자는 것


구체적인 목표가 설정되어 있으니 이제는 실천하는 일입니다. 장황하게 적어놓고 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으니 말이죠. 저 같은 경우는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정해진 것들을 마인드맵을 해서 눈에 잘보이는 장소곳곳에 붙혀 둡니다. 늘 잊지 않고 자각하며 실천하기 위해서입니다. ^^;


저는 이 프로젝트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과 감정에서 시작되었지만 믿고 있습니다. 별 볼일 없다고 느껴지는 초라한 자신이라고 할지라도 반드시 어떤 변화를 일으킬 무한한 능력이 있다고.. 직접 겪고 해낸 일이기에 혹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함께 시작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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