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 (책쓰기편 - 제목이 나를 브랜딩한다③)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채진웅입니다. 어제 목차에 이어서 오늘은 책제목 정하기에 대해서 말씀을 드려볼까 합니다. 제목은 정말로 중요한 부분중 하나인데 그 이유는 흥행성적과도 연관이 있습니다. 실제 예로 우리가 알고 있는 몇몇 대박 영화나 소설들이 처음에는 이상한 이름이였지만 이름을 바꿈으로서 대박을 낸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제목은 흥행성적과도 직접적인 연관이 있고, 흥행을 떠나서 우선 우리같이 퍼스널 브랜딩을 해야 하는 입장에서는 책제목이 바로 나의 프로필, 앞으로 나의 신분이나 위치를 만들어 주는 만큼 더욱더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이죠.
장담할 수 있습니다.
퍼스널브랜딩이 된 당신은 곧 여러분 자신의 가치를 바꿀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에게 영향력을 끼치는 존재가 될 것이라고 말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저는 퍼스널브랜딩을 위해서는 우선 실용서를 쓰시는 것을 강력하게 추천드립니다. 특정 분야의 전문가로서 나를 나타내는데 실용서적만큼 확실한 것은 없으니까요.
그렇다면 이 실용서적의 제목은 당연히 중요하겠지요?
이렇게 이야기 했다고 해서 책을 처음 쓰는 입장에서 책제목에 너무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습니다.
어쨋든 지금적는 것은 모두 가제일뿐이니까요. 나중에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서 (교정,교열 해주시는 분들) 제목은 그때 완성해도 됩니다. 가제를 정하는 이유는 출판사에 투고를 하거나 내가 책을 쓸 때 명확한 방향성을 위해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가제를 너무 성의없이 짓지는 마세요. 자가출판이 아니고 투고를 해서 책을 내려고 하는 경우라면 우선 제목 하나만 보고 출간기획서를 열어보는 출판사의 경우가 허다하니까요. (하루에도 수십, 수백통의 투고를 받는다고 하네요... ㅜ )
최근에는 대화하는 형식이나 문장 같은 제목이 인기이고 실제로 많이 팔리는 추세이지만 우리의 목적은 퍼스널브랜딩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부동산, 주식, 경제분야, 책쓰기, 이런 부분에서 나를 브랜딩하고 싶다면 책 제목에는 반드시 나의 위치를 그려주는 기본적인 부분이 첨부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책 제목을 짓기 위해서는 2가지만 명심하시면 됩니다.
- 나의 책을 하나의 문장으로 완성시킨다면 어떻게 표현을 할 수 있을지?
-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부분은 어떤 것이며, 독자들에게 꼭 전달하고 싶은 내용이 무엇인지..
2가지를 바탕으로 떠오르는 제목들을 모두 적어보세요. 더이상 없다고 생각될때까지 적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못해도 10가지 정도를 적어보는 편입니다. 그렇게 추린 제목들을 지인들에게 돌려보거나 함께 활동하는 그룹에 어떤 것이 좋냐고 대중들의 의견을 객관적으로 물어보는 편입니다.
이 2가지만 생각하시면 책제목을 정하는데 있어서 가제 정도는 쉽게 뽑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이 2가지를 고려했음에도 책제목이 나오지 않는다면? 아직 방향성이 제대로 잡히지 않았기 때문에 다시 기획서를 작성하시는 단계로 돌아가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적다보니 말이 길어졌군요. 한마디만 더하고 오늘 글을 마무리짓도록 하겠습니다. 책제목은 최대한 보는 사람 입장에서 궁금하고 이거 한번 목차라도 볼까? 라는 생각이 날 정도로 철저하게 고민하십시요. 어느 분야에서건 성공하고 좋은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입장에서 고민할 때 나온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