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 있는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책쓰기편 - 소개는 제목만큼 중요하다④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채진웅입니다. 어제까지 책 제목을 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을 드렸었죠? 책의 원고를 쓰고 그 글이 출판사의 채택이 되기 위해서 제목이 7할이라면 책소개는 3할정도는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로 출판사 투고를 했을때 출판사 담당자분들이 이 책은 무조건 출간해야 합니다. 라는 소리를 듣기 위한 책소개서를 쓰는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책소개는 말 그대로 전체적인 내용을 개략적으로 정리한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단 책소개는 길면 지루해 보이고, 짧으면 성의 없어 보이기 때문에 너무 길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짧아서도 안됩니다. 지금 까지 쓰신 원고를 천천히 읽어보면서 가장 중요한 메세지들을 추려서 정리를 해보시면 그 양이 제법 되실건데 그 중에서 몇 개를 고르시면서 이 문구로 상세페이지를 만들면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책소개의 메인으로 나오시면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말씀만 드리기 보다는 직접 사례를 말씀드리는게 좋겠죠?
아래는 요즘 미국의 최고의 부자중 한명인 빌게이츠가 미국의 졸업하는 모든 대학생들에게 선물한 책이라고 각광받고 있는 책 '팩트풀니스' 를 소개하는 이미지입니다.
보시는 바와 같이 책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을 이야기하고 있지요? 이 문구를 보았다면 이 책이 땡기지 않는 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될까요? 저는 완전 땡기더라구요.. ^^;;
이렇게 인터넷서점에서 여러가지 책들을 보면서 이 책은 어떻게 소개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것은 나의 책을 소개할 때 정말 많은 도움이 됩니다. 한가지 힌트를 드리자면 저에게 퍼스널브랜딩 강의를 들으시는 수강생분들이 책소개를 준비하실 때 드리는 꿀팁인데 이왕이면 내가 출간하고자 하는 분야의 책을 살펴보는 것도 좋지만 '훅'이 확실한 책소개를 보고자 한다면 현재 가장 핫한 책들 (베스트셀러) 위주로 보라고 말씀을 드리는 편입니다. ^^;; 몇권 보지 말고 많이 보라고 말씀을 드립니다. ㅎ
그렇다고 해서 너무 자극적인 문구들만 고르시면 안되는 것 아시죠?
이렇게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책 내용과 상관없이 낚시성 멘트를 마구 날리는 분들이 계셔서 입니다. 낚시만큼 나쁜 것은 없고 실제로 책의 평판을 떨어뜨리는 지름길입니다. 책의 평판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저자에게도 별로 좋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책소개는 제목과 이어지면서도 앞으로 이어질 기획의도, 대상 독자층, 책컨셉과도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것이 좋으며 여기까지만 하셔도 책 반은 쓰신거라고 생각하셔도 무방하다 라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