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말하고 싶은게 뭔데?

가치 있는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책쓰기편 - 말하고 싶은게 뭔데?⑤

by 채진웅
책에서 말하고 싶은게 뭔데.jpg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최고의 컨설턴트가 되고 싶은 채진웅입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가치 있는 인생 만들기 프로젝트 책쓰기편 글을 읽으시면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그냥 읽고 지나친 분들도 계실것이고 실제로 책을 써보고자 마음을 먹으신 분들도 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후자의 분들이 더 많다고 생각하고 오늘 글을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여러분들은 열심히 책을 내기 위해서 목차를 정하고 제목을 정했습니다. 정말 이것만 해도 책쓰기는 반 다했다고 보면 되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말씀 드리지만 간혹 목차 정하고, 책제목까지 정했는데 정작 원고에서는 엉뚱한 것을 말하는 분들이 계셔서 그 부분은 꼭 주의하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책은 말 그대로 그 분야의 전문가가 쓰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물론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여러분들은 이 글을 읽고 책을 쓰고 계시겠지만 어쨋든 책 한권이 세상에 나오기까지 결코 쉽게 쓰여진 책은 없을 것입니다. 피,땀,눈물은 기본 옵션아닐까요? 저도 책을 쓰면서 쥐어 뜯은 머리를 생각하면 정말 상상도 할 수 없을만큼 그 양이 많거든요.


그렇게 쓰여진 나의 책. 한번 상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힘들게 머리 쥐어 뜯으며 썻는데 앞으로 나를 이 분야의 전문가라고 평가 받게 해줄 나의 책의 내 책을 읽어줄 사람들에게 책에서 말하고 싶은 기획의도가 명확하게 와닿지 않는다면 그것만큼 슬픈일은 없지 않을까요?

반을 다 쓰신만큼 지금부터 남은 원고들을 채워 나가실때에는(쓰는 것이 아니라 채워가는 것입니다.) 늘 되새김 하시기 바랍니다.


무엇을요? 내가 이 책에서 말하고 싶은게 무엇인지 그 핵심을요.. 어렵게 나온 책이 결국 명확하게 핵심을 말하지 못한다면 대중들에게 금새 잊혀지고 말 것입니다. 잊혀진다는 것은 참 슬픈일입니다. 잊혀져봐서 압니다. ㅠ

정확히 이야기하면 서점에서 출판사가 광고를 해주지 않는 이상 금새 구석진 곳으로 간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누구를 위해서 이 책을 쓰셨습니까? 이 질문이 항상 책을 쓰시고 원고를 수정하시는 동안 늘 머리속에서 맴도시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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