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생각노트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채진웅 Jan 31. 2020

2020년 1월의 끝자락에서

눈 깜짝하니 한 달이 지나갔네요

2020년 1월의 시작이 며칠 전 같은데 아쉽게도 벌써 한 달이 지나가버렸어요. 

물론 설 명절도 있었지만 주말과 함께 있다 보니 약간 많이 아쉬운(?) 쉼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 달 동안 제가 그래도 빠짐없이 글을 적는다고 적었는데 많은 부족함을 느끼는 한 달이었던 것 같아요. 

정말 세상에는 글을 잘 쓰는 사람이 너무 많다는 것을 느끼게 되는 한 달이었습니다. 


글을 더 잘 쓰고 좋은 콘텐츠를 발행하면서 인정을 받기 위해서는 이대로는 안 되겠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도전 의지가 빠샤 빠샤!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다가오는 2020년 2월부터는 자료조사도 더욱 많이 하고 최신 트렌드도 더욱더 열심히 공부하면서 양질의 콘텐츠를 전달 드릴 수 있는 채진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살짝 기대감 가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한창 유행하고 있는데 외출 자제하시면서 바이러스 조심하시기를 바라면서 한 달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 



매거진의 이전글 싫으면 제발 만나지 마!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