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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춘
모든 통증은 몸이 보내는 '건강 신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통증을 가벼이 여기지 않고 원인을 파악해 큰 질병을 막는 것이 중요합니다. 알기쉬운 의학정보를 꾸준히 소개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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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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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 Nathan 조형권
《오십에 읽는 맹자》,《죽음 앞에 섰을 때 어떤 삶이었다고 말하겠습니까?》, 《인생의 절반쯤 왔을 때 논어를 읽다》, 《적벽대전, 이길 수밖에 없는 제갈량의 전략기획서》저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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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나옹이
회사의 안과 밖에서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고 나만의 시간표대로 살아가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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