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의 마지막 가족 여행

by 채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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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떠나시기 전 3달전

가족 여행을 다녀왔다.

그나마 천만다행인 여행이 되어 버렸다.


내일은 49제 지내드리는 날이다.

엄마를 다시 못 본다는 게 아직도 믿어지지 않지만

점점 익숙해 져야지.

오늘은 하루 종일 눈물이 난다.


내일 49제 제사를 잘 지내드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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