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낭송 캠프파이어
채미자, 길 위에서 길찾기 시집
by
채미자
Jul 19. 2023
마른 나무토막이 탄다
타다다 탁
불꽃이 어둠을 태운다
소리 없이
모닥불에 둘러앉은 사람들
얼굴이 붉다
활활
시 詩꽃이 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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