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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라자유와 열정 사이의 인간. 세계 곳곳을 걷고 달리는 생활 요가인. 무해하게 살고자 노력 중입니다.
글짓는맘새벽에 글을 쓰는 엄마입니다. 아이들 덕분에 시작한 새벽기상과 글쓰기가 삶의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육아와 살림 사이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감정들을 글로 남깁니다.
leida Lee 이레이다“전기장판 위에서 편히 읽을 수 있는 책을 만듭니다.” 독립출판사 전기장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독립출판물 속에서 전기장판에 어울리는 책을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황문진좋아하는 건 대만과 여름, 오랜 시간이 물든 것들 그리고 영화와 모든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