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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다 세계여행세계여행 중이에요. 인스타그램 열풍 속 이미지와 비디오가 모든 것을 말하는 시대, '인증샷 관광'이 아닌 '생각하는 여행'을 지향합니다. 반갑습니다. :)
리하우리들에게 필요한 것은 사랑과 용서였다고.
정간순간순간 잊혀질 소중한 시간들을 기억하기 위해 글을 쓰고 기록하는 간호사- 나는일학년담임농촌의 작은 초등학교 1학년 교사입니다. 만 여섯 살 갓 넘은 아이들이 성장하느라 얼마나 애를 쓰는지, 그 노력들이 왜 숭고한지, 성장의 경건함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주연심리학의 시선으로 일상과 문화를 바라봅니다. 사람은 물론, 모든 생명을 가진 존재들이 '있는 그대로 존중받기'를 소망하며 평등과 생명존중을 담은 글을 쓰고 소통합니다.
박정훈<친절하게 웃어주면 결혼까지 생각하는 남자들>, <이만하면 괜찮은 남자는 없다>를 썼습니다. sometimes87@naver.com
아드리셋외동딸이고, 내향인이다. 정신 차려보니 아들 셋 엄마가 돼있었다. 미치지 않고 사는 게 기적이다. 매일이 버거운 간장 종지 인간이지만 그래도 사실은 매일 잘 해내고 싶다.
봄처럼입양으로 꼬꼬마 모찌를 만나 서툰가족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박상규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오늘두들몽글몽글해지는 따뜻한 순간을 그려요 :) illustrator. 오늘도도
라소마세상의 시선은 사회부적응자. 나의 시선은 '진짜 나'를 찾아가는 여행자. 무엇이 진실일까.
햔햔네 아이를 키웁니다. 시.답잖은 글을 그림에다 흘립니다. "나는 글렀지만 넌 또 모르잖아"라는 생각으로 내일의 나에게 가끔 글을 남깁니다.
키만소리키만소리(김한솔이) 남편과 2년간 세계여행을 하다가 출판스튜디오 <쓰는하루>를 만들었다. 지금은 여행자에서 작가,에디터, 출판사 대표로 살고있다. two_hs@naver.com
안나B사랑/이별/이혼에 대한 단상, 그리고 보트에서 살면서 천천히 이동하며 본 세상을 글로 남깁니다. 가끔씩 두서없지만 기록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도 씁니다.
육부인투박하지만 애정을 담아 초등학생 두 딸이 함께하는 가족의 일상을 그리고, 그 순간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샤나마스떼. 아샤입니다. 인도와의 우연한 만남으로 시작해 10년 넘게 인도 구석구석을 헤멘 인도배낭여행선생님입니다. 현재는 새로운 인생 2막을 남미 칠레에서 보내고 있습니다.
박민우1만 시간 동안의 남미, 1만 시간 동안의 아시아, 행복한 멈춤 Stay, 마흔 살의 여덟 살, 지금이니까 인도, 지금이라서 훈자를 썼습니다. 지구 끝까지 내 글이 닿기를 원해요
까만캄보디아에서 만난 호주 남편과 여행하고 글 쓰고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