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제주도 여행 두 번째 날, 볕이 강해지기 전 아침에 일어나 한참동안 해변을 걸었다.
현무암이 곳곳에 참 많이 깔려있었다.
걷다보니 돌탑들이 여러개 보였다.
돌이 있는 곳에는 어딜가나 기원탑이 존재한다. 우리나라만 그런지는 잘 모르겠다.
제멋대로 거칠게 생겨서 오히려 매끈한 바다와 더 잘 어울렸다.
차곡차곡 실력과 노력을 쌓는 강차곡입니다.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