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해변을 걷다보면 작은 게들이 참 많이 보였다.
새끼여서 그런가 싶어 나중에 찾아보니 두이빨사각게라는 종이었다.
모래알을 뒤집어 쓴 모습이 귀여웠다.
차곡차곡 실력과 노력을 쌓는 강차곡입니다. 그림 그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