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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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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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킴
핀란드에 사는 사업가. 사업을 통해 베스트셀프를 설계하는 비즈니스 디자이너. 본질에 집중한 사업 컨설팅과 가치있는 삶 지향해요. 6000억 글로벌 패션회사 수석디자이너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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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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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름
<단순생활자><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이 정도 거리가 딱 좋다><난생처음 킥복싱><매일 읽겠습니다> 저자. www.instagram.com/__bo_re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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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아
‘그림으로 디자인하고 글로 색을 입히다’ 호주에 살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 북디자이너 [근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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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
낭만파 시인이자 작가. 어둠 속에서도 빛나는 사랑의 촉매제를 꿈꾸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까만 종이 위 하얀 글자의 대조처럼 깊고도 아이러니한 사랑을 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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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IN EUROPE
언제 어디서나 빛나는 은하(Galaxy)로,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삶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프랑스, 스페인, 영국을 여행하며 좋은 사람들과 혼자가 아닌 삶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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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쌤
어디쯤 가고 있을까? 어린 시절 내 꿈들은...Ah, but a man’s reach should exceed his grasp, Or what’s a heaven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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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 Young
수년간 세계를 누비며 상품을 수출하고,현지 상공인
들과 친밀한 관계를 맺어 왔다. 또한, 그들의 문화
유산을 탐방하며 시야를 넓혔고, 여행과 오지 탐험, 등산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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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
'모란' 이라는 이름의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어요.평범한 아침마다 글을 씁니다. 훔치고 싶은 문장을 파는 가게를 운영중입니다. 잠이 든 당신을 바라보는 일을 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