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이
사랑할 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비록 서툰 러브레터지만,
사랑하는 사람에게
내 마음에 대해서
진심을 담아서 건넬 수 있게
연예편지 하나 띄울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글을 써보게 되었답니다.
사랑하기에도 짧은 시간입니다.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예쁜 사랑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https://brunch.co.kr/magazine/chakm
PS. 발행하는 매거진 내용중에
하단에 '러브레터'라는
단어를 찾아 보시면 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