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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소한일상 Oct 05. 2015

같이 소통하고 싶습니다.

글을 쓸 때 가끔 머릿속에 있는 내용이

술술 나올 때가 있습니다.


문장이 끊어지지도 않고, 매끄럽게 

제가 원했던 의도와 맞게 말이죠.


그렇게 나온 글은 왠지 모르게

빨리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이 생겨서일까?

퇴고를 한다고 하는데도 발행하고 나면 

오타가 어김없이 보이네요 ㅠㅠ..


조금 비겁한 변명이지만,

글을 보시는 분과

빨리 소통하고 싶었던 것이 원인인듯싶습니다.



혹시나, 글 속에 잘못된 표현이나,

단어가 이상하시면 언제든지 댓글 남겨 주시면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


PS. 맞춤법보다 더 어려운 게 단어의 뜻이나, 

문장의 누락인 거 같아요 ㅠㅠ..

이런 부분 있다면 필히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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