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항상
양면의 선택적인 삶 속에서
늘 갈등하며,
내가 처한 지금이라는
시간 속에서 벗어나고 싶을 때
다른 삶을 동경을 하는 듯싶다.
그러나, 지금의 삶이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서
다를 수도 있다.
혼자이고 싶을 때가 있고,
혼자인 게 싫을 때도 있다.
혼자라서 불행하기도 하고,
혼자라서 행복하기도 하다.
어떤 것이 답인지는 그때그때
다를 수 있다.
그렇지만,
상대의 삶을 바라보는 것이
결코 중요하지는 않다.
모든 것은 지금의 내 삶 속에서
바라보며 찾아야 되는 것이다.
혹여, 본인의 삶을 바라볼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다고 해도
긍정적인 생각을 많이 하였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