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사람들 사이에서
끊임없이 말로, 마음으로 상대방과
소통하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상대보다
내가 먼저라는 것에
익숙해져 있는 사람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듭니다.
특히, 상대방과
의견을 나눌 때 그런 경향이
있는 거 같습니다.
어쩌면, 나 자신이
손해 본다는 생각이 들어서 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상대방과 나의 생각을 가지고,
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조금 손해 본다 생각 들어도
상대의 의견도 경청하며,
공감되는 대화를 나눌 때
비로소 서로 소통이 되는 건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