싫어서 결혼하는 사람이 없는 거와
마찬가지로 좋아서 이혼하는 사람은 없다.
그러나, 어떤 선택을 하던
그 선택은 본인 스스로가 한 것이다.
그러나 그 선택이 평생의 삶을 사는데
중요한 것은 사실이다.
당신이 어떤 걸 선택하던
한 가지만 명심했으면 싶다.
결혼도, 이혼도
어떤 걸 선택하던 그 선택에 대해서
후회할 거 같으면 하지 말라는 것을.
그 만 큰 인생에서 중요한 선택은
여러 번 생각하고,
생각해서 결정하였으면 싶다.
잘못된 순간의 선택이
때론 평생의 트라우마처럼 남을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