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소프트웨어를 멸망시킨다는 비관론에 대한 반박들

'옥석 가리기' 국면…오히려 새로운 혁신의 시발점 될 수도

by 챠크렐

소위 'AI 파괴론'에 대한 시장의 공포가 여전히 가시지 않은 모습이다. 구글, 앤트로픽 등 AI 기업들이 새로운 AI 관련 서비스를 출시할 때마다 광범위한 분야의 주가가 출렁이고 소프트웨어주는 그렇게 주가가 출렁이는 대표적인 종목이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를 비롯해 여러 소프트웨어, AI 관련 기업인들이 AI가 곧바로 기존의 소프트웨어를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 관계가 될 것이라고 잇따라 언급했지만, 여전히 AI가 소프트웨어를 완전히 잡아먹을 것이라는 시장의 의구심은 해소되지 않고 있다.


AI에 대한 온갖 비관론과는 달리, AI 시대에 기존의 소프트웨어가 그래도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는 의견은 그리 조명받지 못하는 것 같다. 하지만 요 근래 그러한 의견을 담은 글들이 많이 올라온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AI의 전반적인 발전 속에서도, 소프트웨어들이 나름의 역할을 하면서 오히려 변화 속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견을 담은 글을 몇 편 소개해 보려고 한다. 물론 이들도 기존의 비즈니스에 큰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에는 공감한다. 다만 시장의 급격한 변화 속 새로운 방식으로 살아남을 수 있다는 전망을 제시한다. 글의 주요 내용을 요약해 정리한다.



월가 'AI 파괴론'의 중심에 있는 클로드 '클로드 코워크'의 모습.


1) Software isn’t dead, but its cosy business model might be : By John Foley Head of the Lex Column, Financial Times


-AI는 분명히 각 기업별 승자와 패자를 만들어낼 것이다. 다만 패는 제품의 특성뿐만 아니라 고객의 결제 방식 변화에 얼마나 잘 적응하느냐에도 달렸다.

-소프트웨어 업체들은 그간 사용자별 라이선스 방식으로 제품을 판매해 왔다. 사용자가 소프트웨어를 일정한 구독료를 내고 정기 구독하는 방식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했다. 그러나 AI 에이전트가 자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시대에는 이러한 결제 방식이 바뀔 것이다. 사용자별 구독료가 아니라 완료된 작업, 수행된 쿼리 등에 사용된 데이터 토큰이 될 것이다. 즉 기존의 Saas 수익은 큰 도전에 직면했다. 이런 가운데 스노우플레이크, 데이터브릭스 등 일부 SW 기업들은 사용량 기반 요금제를 채택했다. 서비스나우 역시 월 정액 요금제와 사용량 기반 추가 기능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서비스 모델을 추진 중이다.

-소프트웨어로의 전면적인 전환이 쉽지는 않다. 가령 워크데이나 세일즈포스에서 스타트업으로 전환하는 것은 고객사 입장에서는 비용과 위험 부담이 크다고 여길 것이다. 다만 앞으로의 예측에 변동성이 커지는 것은 분명하다. 매출이 불안정해질 경우 주가는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 소매업 등에서 볼 수 있는 계절적, 경기 순환적 호황과 불황이 이들 기술주에서도 나타날 것이다.

-하지만 단순히 AI 에이전트의 등장으로 기업들이 소프트웨어에 대한 전반적 지출을 줄일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오히려 그 반대일 가능성이 크다. 결국 AI 에이전트를 인간 직원들과 유사한 존재로 인식하게 될 것이고, 그렇게 되면 IT 지출과 인건비 예산 간의 경계가 모호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현상이 될 것이다.

-이렇게 인건비 예산이 대폭 축소되면 소프트웨어 기업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늘어날 수 있다. 골드만삭스는 인간의 업무 자동화로 인한 생산성 향상에 힘입어 미국 내 소프트웨어 지출이 2037년까지 거의 세 배 가까이 증가한 2조8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AI 기반 업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겠지만 그만큼 시장도 커지는 것이다. 다만 기존 방식과는 다른 규칙이 적용될 것이다.


https://www.ft.com/content/8784de75-861f-4460-b8c3-6937f626dbd1 (본문 링크로는 연결이 안 되니 구글링을 통해 제목을 입력해서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 Death of sofware. Nah. : By Steven Sinofsky former Microsoft executive


-PC와 유통업, 미디어 부문의 그간의 변화를 보면, 완전히 새로운 것이 등장했음에도 기존에 있던 것이 완전히 대체되지는 않았다.

-우선 PC 등장 이후 메인프레임 컴퓨팅과 데이터센터를 대체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지만, 오히려 PC를 메인프레임이 있는 데이터센터에 연결하면서 시장은 더욱 커졌다. 영원히 대체될 것이라 여겨졌지만 오히려 핵심 발전 동력이 됐다. 이 과정에서 구글, 메타, 아마존 AWS, 세일즈포스 등 새로운 기업들이 탄생했고, MS나 애플처럼 기존 사업을 이어가면서도 완전히 새로운 성공을 거둔 곳들도 있었다. 유통업, 미디어 등의 분야에서도 이 같은 사례들이 나타났다. 새로운 것이 나타났지만, 기존의 것은 그대로 멸망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방식으로 생존해 나갔다.

-AI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AI는 우리가 무엇을 만들고 누가 만드는지를 바꾸지만, 얼마나 만들어야 하는지는 바꾸지 않는다. 비록 월가 투자자들은 소프트웨어 산업이 AI에 묻혀 사라질 것이라는 결론을 내린듯하지만, 결론적으로 우리는 기존보다 훨씬 더 많은 소프트웨어가 필요하다고 본다.

-우선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소프트웨어가 존재할 것이다. 이는 단순히 AI 코딩이나 제품 개발을 위한 AI 에이전트 때문이 아니라, 소프트웨어가 할 수 있는 일에 대한 수요를 아직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AI가 탑재된, AI 기반 소프트웨어는 단지 제품이 무엇인가라는 정의의 상위로 이동하고 있을 뿐이다. 뱅킹, 여행, 쇼핑, 독서 등 우리의 일상 속 다양한 행위들은 소프트웨어를 필요로 했고 어느새 소프트웨어 서비스 스택에서 필수적인 부분이 됐다. 앞으로는 이러한 비즈니스가 더욱 크고 복잡해질 것이며 그만큼 소프트웨어는 더 많은 기능을 수행하게 될 것이다.

-AI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수행하는 새로운 도구들이 현재 존재하는 것보다 훨씬 만들어질 것이다. 아직 전반적인 업무와 일상생활에서 소프트웨어로 개선되지 않은 것이 소프트웨어로 개선된 것보다 훨씬 많다. 집에 있는 모든 물품들뿐만 아니라 업무 방식, 협업, 교통 등 모든 것이 달라질 수 있다. 자율성과 로봇 기술로 인해 탄생할 새로운 발명품들은 상상조차 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다.

-1995년만 해도 은행원이 되려면 스프레드시트를 활용해 모델을 구축하는 사람이 돼야 한다는 것을 미처 몰랐다. 이는 다른 직업들도 마찬가지다. 일부 분야의 보조 업무가 사라지기도 하지만, 훨씬 더 많은 사람들이 그 자리를 채웠고 앞으로 더 많은 전문성이 요구될 것이다.

-물론 일부 기업이 살아남지 못할 것이라는 점은 분명한 사실이다.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는 모든 기업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모습이 되거나 제품 라인과 조직 구조가 극적으로 변화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러한 변화는 생각보다는 점진적으로 일어날 것이다.


https://www.a16z.news/p/death-of-software-nah



3) ‘SaaS is dead’ is counterfactual, ask us again in 10 years: Salesforce heads amid AI Summit 2026 : By Indian Express


-Saas가 죽었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 Saas는 앞으로 진화할 것이며, 다른 모든 산업과 마찬가지로 고객에게 가치를 제공하지 못하면 도태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 세일즈포스 역시 일하는 방식이 바뀔 것이지만, AI에 대해 더 이상 관여하지 않게 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이미 내외부적으로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직접 활용하고 있으며, 약 1만8500명의 고객에게 다양한 방식으로 이를 구현하고 있다. 이 중 절반은 관련 제품을 재구매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가치를 느끼고 있다고 말한다.

-인도를 봐도, 대형 시스템통합(SI) 업체 중 일부가 에이전트포스(세일즈포스의 AI 에이전트 플랫폼)를 도입하고 있다. 이들 모두 AI가 핵심이라는 것을 이해하고 있으며, 고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바꾸지 않으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AI에 대해 여러 떠들썩한 얘기들이 있지만, 이는 고객들이 실제 손익계산서(P&L)에서 확인하고 있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와는 격차가 존재한다. 많은 사람들이 단순히 모델을 도입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지만, 이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다.

-세일즈포스는 이러한 과장된 광고에 현혹되지 않고 고객과 긴밀히 협력하는 데 집중해 왔다. 이미 수천 명의 업종별 고객이 세일즈포스 제품을 통해 실질적 비즈니스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또 세일즈포스는 업계 최대 규모의 AI 도입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AI가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해가 될 것이며 ROI를 달성하는 해가 될 것이다.

-덧붙여 바이브 코딩은 고객의 가치를 실현하는 시간을 단축시켜 주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이다. 다만 기업 고객 입장에서, 갑작스러운 문제가 발생했을 때 AI가 쓴 코드에만 의존할 수는 없다. 세일즈포스는 기업들이 안전하게 이를 개발할 수 있도록 보안, 거버넌스,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따르는 도구를 만들었다.


https://indianexpress.com/article/technology/artificial-intelligence/saas-is-dead-counterfactual-salesforce-ai-summit-10544286/



4) SaaS isn’t dead, the market is just becoming more hybrid - By Taryn Plumb


-Saas는 죽었다, Saas포칼립스(Saas와 아포칼립스의 합성 신조어) 등의 표현이 최근 업계 전반에 퍼져 있다. 하지만 딜로이트는 이를 아직 시기상조라고 본다. 물론 Saas 업체들은 AI 기업들과의 경쟁에 직면하겠지만, 동시에 이들 업체들은 점점 더 지능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에이전트 중심적으로 계속 성장하고 있다. 에이전트와 AI 네이티브 역량의 부상으로 인해 기업용 소프트웨어가 가치를 제공하는 방식이 변화할 것이다.

-아요 오두스테 딜로이트 소프트웨어·플랫폼 리더는 "Saas를 과도하게 일반화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개발 도구, 사이버보안, 생산성 플랫폼, 그리고 업계별 시스템이 모두 같은 속도로 움직이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같은 Saas라도 종류에 따라, 비즈니스 모델에 따라 앞으로의 미래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또 대부분의 기업에서 ERP와 CRM 등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에이전트 기능이 추가되며 더욱 진화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한 AI 기능들을 코어 플랫폼에 직접 구축하는 게 더 쉽고 저렴해질 것이다.

-Saas를 이용하는 고객들 입장에서 앞으로 다음과 같은 가치를 고려해야 한다고 그는 조언한다. 단순히 기존 작업을 자동화하는 것을 넘어 실제 비즈니스 성과를 얼마나 개선하느냐는 점, 시스템 전반에 걸쳐 AI 에이전트가 점점 더 많이 작동한다면 시스템 통합(SI)과 안전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점, AI 워크로드가 가격과 인프라 비용에 얼마나 반영되느냐는 점, 사용량 기반·성과 기반 혹은 하이브리드 Saas 요금제가 앞으로의 관련 예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느냐는 점 등이다.

-딜로이트는 AI 기업들이 민첩성 면에서는 우위에 설 수 있지만, 기존 Saas 기업들은 기업에 필요한 안정성과 추가적인 AI 에이전트 기능을 갖춘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서로 다른 방향으로 혁신을 해 나갈 것이라는 예상이다. "많은 기업들이 결국 두 가지 접근법을 균형 있게 유지할 것이며, 한쪽만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한다.

-앞으로 Saas 공급업체들은 고객사들에게 명확한 추가 가치를 제공하지 않는다면 매년 자동적으로 가격 인상을 단행하기 어려워질 것이다. 고객사들은 AI 관련 추가 기능과 AI 에이전트 관련 가격을 훨씬 더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 신규 AI 업체들은 보다 유연한 가격 정책을 제시하는 경우가 많아 비용 통제나 ROI 달성을 원하는 기업들에게 매력적이다. 다만 Saas 업체들은 여전히 '미션 크리티컬 시스템(핵심 기능 구현에 필수적이며 장애 시 치명적인 영향을 주는 필수 IT 시스템)'에서 강력한 입지를 유지할 것이며 번들형 AI 강화 기능을 통해 가격 방어에 나설 것이다.

-고객사들은 AI 도입을 단순한 기술 조달 작업이 아니라 전략적 비즈니스 전환으로 대해야 하며, AI 거버넌스와 리스크 관리를 위한 내부 역량도 구축해야 한다. 그렇기에 핵심 시스템을 갑자기 AI로 교체하는 것이 능사가 아닐 수 있다.


https://www.cio.com/article/4131904/saas-isnt-dead-the-market-is-just-becoming-more-hybrid.html



5) 10 Years Building Vertical Software: My Perspective on the Selloff : By Nicolas Bustamante Fintool CEO

-> 이 글은 앞선 글과는 논조가 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글이라고 생각해서 같이 공유해 본다.


-버티컬(Vertical) SaaS 시장의 재편은 모든 수직적 소프트웨어가 사라진다는 의미가 아니다. 시장이 AI LLM 에이전트의 손길이 닿지 않는, 희소한 가치를 소유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을 구분해내는 과정이다. LLM 업체들이 버티컬 소프트웨어 시장을 보호해 왔던 장벽들을 체계적으로 허물고 있지만, 그것들이 모조리 무너지는 것은 아니다.

-버티컬 소프트웨어란 특정 산업 분야에 맞춰 개발된 소프트웨어를 일컫는다. 구독료는 높지만, 고객 이탈률이 매우 낮다는 특징이 있다. 이는 버티컬 소프트웨어에 10가지의 강력한 '해자(moats)'가 있기 때문이다. 이 중 '학습된 인터페이스(Learned interface)', '비즈니스 로직', '공공 데이터 접근', '인재 부족', '번들링(Bundling)' 등의 해자는 파괴됐거나 약해졌다. 반면 '개인·독점(Proprietary) 데이터', '규제 및 준수(Regulatory) 고착화', '네트워크 효과', '트랜잭션 임베딩(Transaction Embedding)', '시스템 기록 상태(System of Record Status)' 등의 해자는 유지되거나 오히려 더욱 강력해질 것이다.

-이 중 현재까지 유지되고 있는 다섯 개의 해자는 기존 버티컬 소프트웨어 강자들 중 일부만이 보유하고 있는 부분이다. 확실히 LLM을 거치면, 최첨단 모델 API와 함께, 해당 분야 전문 지식과 우수한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갖춘 소규모 팀이 몇 달 만에 특정 분야 소프트웨어가 수행하는 작업의 80%를 수행하는 제품 개발이 가능하다. 기존에는 2~3개의 지배적인 업체가 높은 진입 장벽을 활용해 고객사들에게 높은 가격으로 소프트웨어를 팔았다가, 이제 AI 스타트업 50개가 기존의 20% 가격으로 80%의 기능을 제공할 수 있는 제품을 쏟아내게 됐다. 이것이 가능해지면서 시장 경쟁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가격 패러다임도 크게 바뀌었다.

-물론 그렇다고 소프트웨어 기업의 수익이 하루아침에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기존 버티컬 소프트웨어 기업들과 맺은 계약이 남아 있고, 또 기업의 조달 주기는 보통 분기별, 연간 단위라는 점에서 당장 클로드 등에서 새로운 AI 서비스가 나온다고 해도 기존에 쓰던 소프트웨어를 바로 교체할 수는 없다. 하지만 결국 수년에 걸쳐 전환은 이뤄질 테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앤트로픽 등 AI와 결합한 수평형 플랫폼(Horizontal Platform)들이 이제 버티컬한 개별 영역으로도 진출하고 있다.

-다만 앞서 언급한 강력한 해자를 가진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여전히 이러한 상황에서도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다. 독점적인 데이터를 가진 기업, 각종 규제가 강력하게 적용되는 산업군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보유한 기업, 기업의 각종 거래 사항에 밀접하게 내재된 소프트웨어 운영 기업(보험사의 보험금 청구, 은행의 대출 실행 등의 사례를 들었다) 등이다. 만일 이 세 가지 중에 하나라도 속해 있지 않으면 고위험군에 속한다고 본다.

-그런 점에서 버티컬 Saas 시장이 재편되겠지만 모든 버티컬 소프트웨어가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이는 시장이 LLM과 차별화할 수 있는 것을 가진 기업과 그렇지 못한 기업을 구분해 내는 과정이다.


https://x.com/nicbstme/status/202350156248064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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