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 고랑

존재만으로도 특별한 나 3화

by 매일글쓰는교사

나답게 살기 위해 잠시 멈추고 떠나라!!



시간은 금이다. Time is gold. 시간의 소중함을 강조하는 속담이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시간은 돈이다”에서 유래해 ‘시간은 금’으로 바꿔 쓰이며 격언이 되고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지는 한정된 자원으로, 한 번 지나가면 돌이킬 수 없다는 것이다.


네이버 AI검색 결과


느림은 또 다른 나를 빚어내는 과정


아침이다. 눈은 떴지만 몸이 일어나지지 않는다.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이불밖은 위험해'를 외치다 30분, 1시간이 훌쩍 지나간다. 그것도 휴대폰창에 눈이 딱 붙어서 말이다. 결국 시간관리와 관련된 블로그 글을 찾아 읽고 몸을 겨우 일으킬 수 있었다. 추운 겨울엔 겨울잠이 너무 필요하다. 왜 이리 피곤할까? 추위때문인가? 몸이 활동하지 못하고 움츠러들어 더 힘든 것 같기도 하다. 하지만 다시 마음을 다잡고 일어나 오늘의 글쓰기를 시작해본다.


그리움과 사랑을 통한 기억


어릴적 아버지와 매일 아침 6시에 산행을 한 적이 있다. 아버지는 매일 6시에 기상하여 아침 운동을 가셨다. 기억은 나지 않지만 나도 매일 아버지 산행에 동행했다. 아버지와 나는 말이 없는 성향이어 어색했지만 장기간 함께 아침산행을 한 기억이 뚜렷하게 남아있다. 그땐 어떻게 그게 가능했을까? 아침산행을 다녀온 후 먹는 아침밥은 꿀맛이었다. 어렸을적 꾸준한 아침산행이 지금도 아침 일찍 눈을 뜨게 해준 덕분이기도 하다.


오늘도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5분의 작가를 만나본다.


"그래요, 누구나 못하는 거 있어요. 그리고 잘하는 것도 있고요."

[마음아 작아지지마, 신혜은 글, 김효진 그림, 시공주니어]


남이 잘하는 것을 부러워할 필요는 없다. 그것을 잘하기 위해서

엄청난 열정을 쏟으며 어머어마한 노력을 했다는 사실.


잘하는 것은 부러움이 아니라 존경 받을 만하다.

자신을 남과 비교하지 않고 자신이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영지현 작가



"떠나간 이는 내가 기억하는 한 언제까지나 나와 함께한다."

[무릎딱지] 랴를로트 문드리크 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한울림어린이


죽음이 끝이 아닐지도 모른다. 어쩌면 그것은 또 다른 연결의 시작일지도 모른다.


육체는 사라졌지만, 그 사람을 향한 그리움과 사랑이 기억 속에 살아 있다면


그 존재는 결코 사라지지않는다.


윤미경 작가




"아, 정말 멋진 날이었어."

[핫도그] 더그 살라티 글, 그림, 보물창고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 문구처럼 "열심시 살아온 당신, 잠시 멈춰라."로 스스로에게 쉼을 주었으면 좋겠다.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잠시 멈춤은 오늘을 살아낸 나를 위한 보상히고, 내일을 살아낼 힘이 된다.


은재롭다 작가



"예솔이는 노는 거 좋아하지? 엄마도 일하는 거 좋아해."

[회사괴물] 조미영 글, 조현숙 그림, 주니어김영사


삶의 속도가 느려졌다고 해서 성장이 멈춘 건 아니다. 오히려 그 느림 속에서 내면을 더 자주 들여다보며 고유의 색을 지키는 방법을 배워가고 있다.


그렇게 내가 사라진 줄 알았던 시간은 또 다른 나를 빚어내는 선물이었다.


이가경 작가




"하늘하늘 날아가도 민들레는 민들레."

[민들레는 민들레], 김장성 글, 오현경 그림, 이야기꽃


나는 민들레를 통해 '진짜 나'를 만날 수 있었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인정할 수 있게

되었다. 민들레는 눈길이 닿는 곳마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민들레가 민들레답게 살아가듯 나도 나답게 살아가면 된다.


이연화 작가



삶을 만나보자. 엄청난 열정을 쏟은 노력 , 그리움과 사랑을 통한 기억, 일상의 일시적인 멈춤은 내일을 살아갈 힘, 느림은 또 다른 나를 빚어내는 과정, 민들레와 같이 나도 나답게 살아보자.

엄청난 열정을 쏟은 노력

나는 잘하는게 없다. 다른 사람들을 보면 책을 많이 읽어서 똑똑하고 자신만의 노하우도 많고 어쩜 나만 빼고 잘하는 사람들이 많은지 고민이었다. 항상 비교하지말자 다짐하건만 1초 뒤에 누군가와 또 다른 비교를 하게 된다. 다른 사람이 그 일을 잘하기 위해 어마어마한 열정을 쏟은 노력이니 존중해주어야 한다. 또 나는 내가 잘하는 것에 집중하면 된다.

민들레와 같이 나도 나답게 살아보자.

민들레가 눈길이 닿는데마다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운다. 대단한 집념과 생명력이다. 나도 내 삶에 눈길을 가지고 관심을 듬뿍 담궈주고 봄봄이답게 살아보련다. 오늘 아침 급히 다짐해본다. 남 인생이 아닌 내 인생에 오지랖을 넓혀보자고 다짐한다. ㅋㅋㅋ

일상의 일시적인 멈춤은 내일을 살아갈 힘.

이사하느라 바쁜 나는 너무 지쳐있다. 특히나 여행이나 바깥 외출을 좋아하는 나 요즘 집에 갇혀서 숨쉬기 힘들다. 오늘 밖으로 나가서 숨쉬고 돌아와야겠다. 내일을 살아갈 힘을 충천하고 돌아와야 한다. 그래야 내일을 살아갈 수 있다.

오늘 그림책 마음을 껴안다 5분의 작가이야기를 만나보았어요. 어땠나요? 저는 오늘도 감동의 도가니를 지나 내 인생의 회로와 나침반을 찾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점점 더 책에 빠져 들어갑니다. 일단 1부는 여기서 마칩니다. 여러분들도 어마어마한 열정으로 노력하는 일상을 잠시 멈추고 내일을 살아가기 위해 집밖으로 나가보는 건 어떨까요? 이불 밖은 위험하지만 집밖은 시원해요^^

오늘 하루도 봄봄이가 응원하겠습니다. 저는 나갑니다.~~까꿍^^*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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