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도전

인터넷 방송을 시작하다. 그 두 번째 이야기...

by 김지영입니다

지난 번 글에서도 이야기 했다시피 인터넷 방송을 시작했고, 어느새 네 번째 시험 방송을 하게 되었다. 개발자들이 만들 TV이고 개발자들을 위한 채널이지만 그래도 비개발자인 나로서 무언가 조금 편안하고 색다른(?) 내용으로 진행해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이번에는 2주간 실리콘밸리를 탐방하고 온 4명의 NHN next의 여학생들을 꼬셔서 방송을 해보았다. 예슬양은 피치못할 사정으로 당일 참석이 어려워 결국 세 명이 참석하게 되었지만...


페북 친구인 유림양과 승현양을 통해서 여행 소식은 종종 접하고 있었는데, 나는 저 나이 때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았던가 싶어지면서 그들의 거침없는 도전이 멋지게 느껴지고, 그들의 그런 모습이 부럽게도 느껴졌다.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냐는 질문에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프로그래밍을 배우길 잘한거 같다."고 이구동성으로 답하는 그녀들을 보면서, 역시나 프로그래밍은 매력적인 작업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너무 앞서나가는 걸까???


국내의 개발자들이 상황이 많이 팍팍하고 여유를 느끼기에는 힘들지 모르지만 배움을 즐거워하고, 개발자들을 존경하고, 진심으로 프로그래밍을 사랑하는 이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많은 선배들이 힘을 내주길 바란다. 그리고 프로그래머를 꿈꾸는 학생들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길 바란다!!!


외계인 나라의 김실장: 그녀들과의 수다


함께 해준 승현, 유림, 경륜양에게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전하고 앞으로도 항상 즐겁고 재미나게 꿈을 펼칠 수 있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아자아자 우리 모두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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