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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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재 박종익
2016년 한국예총 「예술세계」 등단 시인, 창작사진가, 색소포니스트, APC뉴스 취재기자, Editor, 프리랜서,
아르코문학창작기금선정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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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자
별은 빛나고 우리들의 사랑은 시든다. 죽음은 풍문과도 같은 것. 귓전에 들려올 때까지는 인생을 즐기자.<김영하, 그림자를 판 사나이 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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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빼이
소비 지향적이지만 소득은 지양하는 인간. 음식과 술에 대해서는 진심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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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진
pxd 공동설립자. 별다른 꿈이 없이 자란 전성진은 pxd에서 꿈을 꾸고 있습니다. 구성원들의 이기적인 꿈들이 모여 모두의 꿈이 되도록 하는 데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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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man
희망의 메세지를 전하고자 노력하는 김작가입니다.
소외된 이들을 돕는 사회복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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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혁
시인, 수필가로서 만남과 글쓰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동안 자기계발서 위주로 썼지만 인문학과 예술에 관련된 이야기를. 천천히 멈추지 않는 지혜와 공감으로 삶의 답을 찾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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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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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과 의사
외과 의사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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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안데르센이 되고 싶어요. 달이 들려주는 이웃 나라 사람들 이야기를 전하고 마침내는 일본사람에 대한 자신의 이중적인 태도, 아니 다중적인 태도를 정리해야 할 필요성을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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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정
시로 세상을 행복하게 하고픈 엔지니어 시인,코칭으로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는 전문코치. 콘텐츠, 소프트웨어 분야 창업 및 중소기업 사업기획 및 마케팅 컨설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