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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편집자로서, 18년차 직장인으로서 기억하고 싶은 순간들을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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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콩
희소병 환자로 살아가며, 느리지만 꾸준한 삶의 기록을 글과 그림으로 남기고 있습니다. 아픈 몸과 마음을 어루만지는 이야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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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맛곰돌이
사회생활을 하는 대학생, 청년, 그리고 이제는 전역 후의 삶을 꿈꾸는 사람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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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히니
30대, ex직장인(공공기관/대학교/스타트업/외국계 대기업 다녀봄), 현재는 백수, 창업이 궁금해서 6개월간 로컬여행, 여자, entj, 작가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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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살아온 과정과 성취, 공허함, 상실 그리고 행복에 대해 쓰려 합니다. *Instagram : @gm.ms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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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맘
드라마 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를 에세이와 소설로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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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커피
coffee writer. 커피도 하고 글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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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주
일상의 사소한 순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에세이 <세상의 모든 ㅂ들을 위하여>와 <배움의 배신>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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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호
그림 그리고 이야기도 가끔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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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여름
차분히 기록하고, 천천히 말하는 사람. 계약직 공공기관 노동자. 최근 관심사는 최애 덕질과 공공기관 정규직 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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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샘
일상의 따뜻한 이야기를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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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인 박대리
스물둘에 유도를 처음 시작해 무도인으로서 이십대를 보냈다. 어느덧 30대 직장인이 된 박대리의 무도 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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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정
음악치료 | 사운드배스 | 음악교육 | 음악연구 | 음악평론 사사삭 씁니다. 제4회 국립극장 젊은 공연예술평론가상 대상 수상 crystal-ku@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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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호미
사람 같은 갈색 개, 초록색 남자와 함께 삽니다. 호미처럼 생김새는 투박하지만 하는 일은 섬세하게, 나를 꾸민 글보다 나를 그대로 드러낸 글을 쓰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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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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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아
정신없고 바쁜 인생에 감동, 웃음을 잠시라도 느끼시면 어떨까 하는 저의 작은 바람입니다. 살아보니(?) 근심 없이 그저 웃고 속 편한 것이 제일입니다!!^^ 인생 뭐 있나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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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터
아주 느린 속도로 전 세계를 여행하는 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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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별
엄마이며 작은 가게의 사장입니다. 40대이지만 여전히 자주 웃고 자주 울며 지냅니다. '매일 읽는 사람'에서 '매일 읽고 매일 쓰는 사람'이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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밍이
대학병원 중환자실, 정신전문병원, 정신건강복지센터를 거치며 간호사로 살았습니다. 현재는 집에서 일하며, 크론병이 있는 주부 남편과 함께 인생을 여행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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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림
<만나지 못한 말들>, <결혼해방일지> 쓴 사람. 계속 써 나가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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