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0명
-
돌멩이
16년차 초등 남교사 입니다. 악성민원을 앓은 이야기를 쓰고 있어요.
-
차장래
베트남에서 초등학교 선생님을 하고 있습니다. 글쓰기와 풋살은 제 인생의 대부분입니다.
-
류승희
조금 느리지만 사각사각 긋는 느낌이 좋아 연필로 만화를 그립니다. <그녀들의 방>, <오늘도 잘 살았습니다>, <자매의 책장>, <나리나리고나리>,<검정마녀 미루>를 출간했습니다.
-
팔 할 인간
고루 갖춘 인간이 되고 싶었지만 인정 욕구에 점령 당한 K장녀, 흔한 모범생, 추락한 교권의 소유자, 초보 엄마.
-
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
류승연
전직 정치부 기자, 현직 작가 겸 칼럼니스트입니다. 발달장애인 아들과 비장애인 딸을 키우는 쌍둥이 엄마이기도 합니다.
-
추소금
청년, 교사, 창작자, 그리스도인.
-
북한댁
강 하나 건너 온 북한댁의 삶을 기록합니다
-
미지
소중한 존재를 잃고 난 후 계속 쓰는 사람으로 살기로 마음먹었다. 읽거나 쓰는 모임들을 열고 있다. 책 <내가 엄마가 될 수 있을까?>, <네 컵은 네가 씻어>를 썼다.
-
브런치스토리팀
작품이 되는 이야기, 브런치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