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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리아
무지개를 꿈꾸며 살아가는 나-나를 위로하고 타인을 위로하는 글을 쓰고싶은 영어강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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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개미
15년차 인사 교육 담당자. 퇴근 후 그림일기로 일상을 기록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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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수운 작가 우듬지
고민 많고 마음 여린 어른이들을 위해 현실 위로를 건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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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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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냥이
모든 작가는 독자의 시간을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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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찌질한 인간 김경희> (2017. 12) <회사가 싫어서> (2017.1) 말과 글로 웃기길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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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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