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먹었냐고 묻는 사람이 좋다.
오늘 하루는 즐거웠냐는 말보다는
저녁은 먹었냐는 말이 더 좋고
오늘 하루의 기분은 어땠느냐는 말보다는
점심은 무엇을 먹었냐는 말이 더 좋다.
별 일 없었냐는 말보다는
좋아하는 음식을 묻는 것이 좋다.
나를 알려주라는 말보다는
나를 알고 싶다는 말이 더 좋은 것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