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아파본 적 있나요.
짝사랑을 하는 중인가요.
짝사랑에 대한 두려움과 답답함,
그리고 무서움이 커질 겁니다.
무엇이 그토록 당신을
혼자 슬프고 외롭게 하는지.
또 무엇이 그렇게 당신을
자존심인지 자존심이 아닌지 모를 만큼
커다랗게 다가오는지..
당신 먼저 살아나길 바라요.
마음을 숨기는 이유는
그 마음이 드러난 후에 잃게 될
모든 것들..
나의 전부일 것 같은 것들.
모든 후회들과 상처들이 무서울 겁니다.
하지만 먼저 살아야 합니다.
몸과 마음은 떨어져 있겠지만
가까움이 존재했으면 할 겁니다.
우연이든 인연이든
그것도 아니라면 스스로 만든
우연을 가장한 인연으로..
당신과 그 사람은 사실
가까이 있을 수도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