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 출근길에 아래층 아이가 울고 있었다.
그 부모의 고생이 먼저 앞섰다.
남이 울면 같이 울었던 시기가 지났다며
아이를 따라 소리 내어 울지도 못하는 주제에.
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