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 나 그리고 모두.
며칠 전, 몇 주 전까지
가득 채웠던 어둠은
아무 일도 아니라는 듯이 사라져가고 있다.
하지만 그 슬픔과 절망을 잊지 않겠다.
때로는.. 사소하게,
가끔 생각날 것 같은
그 어둠도 행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