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네가 나에게
지금이라도 관심을 줄까 하는 마음에
쉽게 마음을 놓지 못하고 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너를 찾아가려 했지만
마땅한 핑계거리 하나 생각나지 않는다.
이렇게
마음 접는 이유 하나가 더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