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사소함으로 인해.
너만큼 나도 힘들고
나만큼 너도 힘들겠지.
그렇게 심각한 표정을 지으며
서로의 불신만 커져가던 시간..
우린 왜 이렇게 변해버린 걸까..
왜 행복해 질 즈음
다시 불행이 오고 있는 것일까..
우리들의 불행은 어쩌면
사소한 웃음으로
행복은 시작될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