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감정을 말한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그리움까지도..

by 숨빛
12316517_428246660702773_6264516827830119024_n.jpg 이미지의 저작권은 '글찬'캘리그라피에 있습니다. / 글 : 로이킴-북두칠성








눈이 오는 오늘 하루.


네 생각이 날 법 한 날씨에도


행여 내가 그 눈이라도 맞을까 걱정만 하며 지낸 하루.


너의 연락 한통에도


이렇게 크게 흔들릴 '나'였다.





하늘이 나타내는 감정은


때로는 나의 슬픔을 위로해 주며


나의 기쁨을 과하지 않게 가라앉게 해준다.


너로 인해


눈이 오는 오늘 밤을 지나


차분한 어둠이 올라와




소복한 새벽의 기억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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